30여년 전부터 모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모유를 적극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 유독 아시아권에서 모유수유율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산모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아시아권 여성들의 유방이 치밀하고 단단한데 있었습니다.
*일찍이 일본의 오케타니(통곡)소토미 선생은 이러한 점을 간파하였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만의 독특한 손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에 일본에서는 현재 95% 의 모유수유율로 이끌어 올리는데 큰 공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70여년의 통곡식 유방관리의 역사는 일본내에 모유수유를 위한 전문적 유방관리가 필요하다는 대중적 인식을 자리잡게 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뒤늦게 우리나라도 모유수유가 권장되면서 전문적인 유방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4년 드디어 한국에도 통곡식 무통유방관리기술(일명 통곡마사지: 70여년 전 일본 오케타니 선생이 연구/개발한 아프지 않은 유방마사지 손 기술)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의 유방보다 한국인의 유방조직이치밀한 경우가 많고 차이가 있어 한국의 현실에 맞는 차원 높은 수준의 유방관리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에 뜻을 같이한 전문가들에 의해 아이통곡식 유방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서비스상표등록 출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통곡은통곡식 유방관리기술을 습득, 개발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유방관리를 펼침으로써 엄마들의 모유 수유 동안의 고통을 행복하고 자신있는 수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통곡은 한국식 무통유방관리의 토착화를 위해 계속 연구, 노력할 것입니다.